2007년 08월 15일
망콘콘 그는 누구인가
미리 말해두지만 망콘콘을 지지하는 뜻에서 쓰는 포스팅이다
그리고
망콘콘? 그게 뭐져? 먹는건가여 'ㅅ'
라고 하실 몇몇 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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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규칙 이종블로그 찌질열전 中 (http://docean.egloos.com)
망콘콘의 짧은 일대기
- 처음부터 깨끗이 정리할 필요가 있어 다시 쓴다. 다 아는 부분이 많겠지만 넘어가자.

한때는 그 사랑이 지극한 나머지 대 사건도 벌였다. 망콘콘이 코믹월드에서 와타라세 코스프레를 했던 '코코리'라는 코스프레이어를 뒷다마를 깠다. 왜? 와타라세에 대한 무한한 애정 때문에. 그 코스프레이어가 그걸 보고 사건은 본격적 키배(키보드 배틀)로 전개되고, 망콘이 십자포화로 얻어맞다가 결국 사과하고 물러났다. 이 사건 이후로 망콘콘의 이름이 널리 퍼졌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망콘콘에 대한 악감정도 만만치 않게 가지게 되었다. 하기야 나라도 욕하고 싶었는데 그 자리에 없어서 유감이다. (전화로 그 소식 듣고서 "아 역시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만 나왔으니.) 어찌어찌하여 이 바닥 유명인이 된 망콘은 수많은 무개념글과 안티를 양산하며 이글루 검색어 top 10에 항시 올라가는 독보적 위치를 가지게 된다. ('와타라세 낚시 사건'은 그저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할 정도)
(이게 망콘콘의 심정이었을 것이다.)
한편 최근에는 망콘콘의 블로그가 짤린 일도 있었다. 세 명만 신고하면 글이 사라지는 이오공감 2.0의 시스템을 악용하여 망콘과 그의 일당 세 명이 이오공감의 글을 다 신고한 것. 이글루스에서는 이오공감의 글이 다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눈치채고 복구했다. 그리고 망콘콘은 이글루스에서 탈퇴당했으나, 최근 또 다시 이글루 열었다. 예전 글들을 볼 수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개인적으로 이놈은 오덕계의 용개(DrakeDog)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때 엄청 날렸고, 욕 더럽게 얻어먹고 안티도 많고(용개의 게임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므로), 또 그에 따른 추종자도 많다. 내가 위에서 살살 까기는 했어도 본인은 망콘 좋아하고, 코스프레 사건때 워낙 일을 벌려놔서 그렇지 여러모로 재미있는 놈이다. 하여간 얘 때문에 요즘 와타라세가 살살 끌리는데 그런 거 함부로 내비쳤다가는 "야이 병신새끼가 뒈질라고 내가 입찰한 와타라세 상위입찰하지마라" 소리 들을까봐 그저 두렵다.
(가칭) 2007 이오공감 망콘콘 레이드
시작은 망콘이 이글루에 올린 포스트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포스트 오늘(8월 5일)내로 이오공감에서 추천 1천 달성하면 내가 와타라세 포기한다!"
이 말은 이글루스는 물론이요 애니갤, 면갤을 비롯한 각종 사이트에 퍼졌다. 그 결과 18시경에는 추천수가 6백을 돌파, 19시에는 7백을 돌파하였다. 망콘이 와타라세를 포기할 날도 시간 문제로 보였다.
그러나 이 달콤한 꿈은 이글루스 운영자가 해당 추천글을 이오공감에서 삭제하여 한여름밤의 꿈으로 머물고 말았다. (이글루 유저들이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 제보 알바트로스K) 망콘콘은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본인이 조심스레 추측하건데 망콘은 이것까지 계획에 넣었을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질 것이 뻔한 내기를 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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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망콘콘 추천수 레이드사건의 관한 망콘의 포스팅 http://mangcon.egloos.com/page/11
추천수 2천개 받으면 내가 와타라세 포기한다.
오늘 안에 추천수 1천개 받으면
내가 와타라세 포기한다.
너무 많다고들 해서 반으로 줄였음 'ㅅ'
2시 35분: 이오공감 올라감. 이거 진짜로 되면 어떻게 하지, 조금 후회된다.
3시 45분: 추천수 100개 돌파. 1시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급후회(...)
4시 10분: 추천수 150개 돌파.
4시 13분: 추천수 170개 돌파. "오늘 안에" 조건 추가. 아 진짜 너무 빠르다 ㄱ-
4시 25분: 추천수 200개 돌파. 2시간밖에 안됐는데. 속도가 너무 빠른데 1500으로 다시 올리면 안됨 ㅠㅠ?
4시 45분: 추천수 250개 돌파. 속도가 안떨어져 ㄱ-
5시 00분: 추천수 300개 돌파. 망했다 ^0^
5시 17분: 추천수 350개 돌파. ....일단 한숨 자고 오겠음...
5시 35분: 추천수 400개 돌파. ...잠이 안와...
5시 55분: 추천수 450개 돌파. ...................님들아 저 이거 취소하면 안되나요? 네? 아 제발 ㅠㅠ
6시 06분: 추천수 500개 돌파. ...............머엉
6시 22분: 추천수 550개 돌파.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
6시 30분: 긴급제안 추천수 2000개로 늘리고 기한을 2일로 늘리면 안되나요? ㅠㅠ
6시 36분: 추천수 600개 돌파. 그냥 지우고 버로우 타고싶다.
6시 52분: 추천수 650개 돌파. ...휴..
7시 07분: 추천수 700개 돌파.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7시 10분:긴급제안. 추천수 1300개로 올리면 안되나요? ㅠㅠ 1300개 올려도 지금 속도면 무난할텐데. 제발 자비 좀
7시 19분: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animation&nid=327612 <- 이거 누구임 ㄱ-
7시 21분: 제가 지운거 아님. 진짜임.
그후의 포스팅 http://mangcon.egloos.com/page/10
사실 아까 500개 돌파했을때. 혼자 베게감싸고 질질 쌌다능.
하여간 이글루 운영진들이 이렇게 고맙기는 처음.
오오 이글루스 오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절대 제가 자진삭제 한거 아님.
의심가시는 분들은 이글루스에 문의라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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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와타라세 쥰 빠로써 그의 한결같은 집착에 경의를 표하는 바
망콘콘의 이름을 열몇명에게라도 더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 포스팅을 쓴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망콘이 찾아와 식칼을 들이밀고
와타라세를 포기하고 죽던지, 포기안하고 죽던지 라며 들이댈까봐 무척 두렵다
그러므로 그에게 조공을 바치니
부디 망콘은 그 식칼을 거두라
'ㅅ'








그리고
망콘콘? 그게 뭐져? 먹는건가여 'ㅅ'
라고 하실 몇몇 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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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규칙 이종블로그 찌질열전 中 (http://docean.egloos.com)
망콘콘의 짧은 일대기
- 처음부터 깨끗이 정리할 필요가 있어 다시 쓴다. 다 아는 부분이 많겠지만 넘어가자.

(그냥 올려 봤습니다.)
정식 명칭 망사콘돔. 한때 클럽박스를 운영한 적 있으며(현재는 다른 사람한테 넘김), 게임 하피네스의 캐릭터 '와타라세 쥰' 을 극 좋아한다. 문제는 이 캐릭터는 여자로 보이지만 사실은 여장남자인, 뭐라 말하기 힘든 그런 캐릭터인데도 좋아하는 것이다. 블로그 가보면 그 애정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스킨이고 코멘트 창이고 죄다 와타라세 판.한때는 그 사랑이 지극한 나머지 대 사건도 벌였다. 망콘콘이 코믹월드에서 와타라세 코스프레를 했던 '코코리'라는 코스프레이어를 뒷다마를 깠다. 왜? 와타라세에 대한 무한한 애정 때문에. 그 코스프레이어가 그걸 보고 사건은 본격적 키배(키보드 배틀)로 전개되고, 망콘이 십자포화로 얻어맞다가 결국 사과하고 물러났다. 이 사건 이후로 망콘콘의 이름이 널리 퍼졌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망콘콘에 대한 악감정도 만만치 않게 가지게 되었다. 하기야 나라도 욕하고 싶었는데 그 자리에 없어서 유감이다. (전화로 그 소식 듣고서 "아 역시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만 나왔으니.) 어찌어찌하여 이 바닥 유명인이 된 망콘은 수많은 무개념글과 안티를 양산하며 이글루 검색어 top 10에 항시 올라가는 독보적 위치를 가지게 된다. ('와타라세 낚시 사건'은 그저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할 정도)

개인적으로 이놈은 오덕계의 용개(DrakeDog)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때 엄청 날렸고, 욕 더럽게 얻어먹고 안티도 많고(용개의 게임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므로), 또 그에 따른 추종자도 많다. 내가 위에서 살살 까기는 했어도 본인은 망콘 좋아하고, 코스프레 사건때 워낙 일을 벌려놔서 그렇지 여러모로 재미있는 놈이다. 하여간 얘 때문에 요즘 와타라세가 살살 끌리는데 그런 거 함부로 내비쳤다가는 "야이 병신새끼가 뒈질라고 내가 입찰한 와타라세 상위입찰하지마라" 소리 들을까봐 그저 두렵다.
(가칭) 2007 이오공감 망콘콘 레이드
시작은 망콘이 이글루에 올린 포스트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포스트 오늘(8월 5일)내로 이오공감에서 추천 1천 달성하면 내가 와타라세 포기한다!"
이 말은 이글루스는 물론이요 애니갤, 면갤을 비롯한 각종 사이트에 퍼졌다. 그 결과 18시경에는 추천수가 6백을 돌파, 19시에는 7백을 돌파하였다. 망콘이 와타라세를 포기할 날도 시간 문제로 보였다.
그러나 이 달콤한 꿈은 이글루스 운영자가 해당 추천글을 이오공감에서 삭제하여 한여름밤의 꿈으로 머물고 말았다. (이글루 유저들이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 제보 알바트로스K) 망콘콘은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본인이 조심스레 추측하건데 망콘은 이것까지 계획에 넣었을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질 것이 뻔한 내기를 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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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망콘콘 추천수 레이드사건의 관한 망콘의 포스팅 http://mangcon.egloos.com/page/11
오늘 안에 추천수 1천개 받으면
내가 와타라세 포기한다.
너무 많다고들 해서 반으로 줄였음 'ㅅ'
2시 35분: 이오공감 올라감. 이거 진짜로 되면 어떻게 하지, 조금 후회된다.
3시 45분: 추천수 100개 돌파. 1시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급후회(...)
4시 10분: 추천수 150개 돌파.
4시 13분: 추천수 170개 돌파. "오늘 안에" 조건 추가. 아 진짜 너무 빠르다 ㄱ-
4시 25분: 추천수 200개 돌파. 2시간밖에 안됐는데. 속도가 너무 빠른데 1500으로 다시 올리면 안됨 ㅠㅠ?
4시 45분: 추천수 250개 돌파. 속도가 안떨어져 ㄱ-
5시 00분: 추천수 300개 돌파. 망했다 ^0^
5시 17분: 추천수 350개 돌파. ....일단 한숨 자고 오겠음...
5시 35분: 추천수 400개 돌파. ...잠이 안와...
5시 55분: 추천수 450개 돌파. ...................님들아 저 이거 취소하면 안되나요? 네? 아 제발 ㅠㅠ
6시 06분: 추천수 500개 돌파. ...............머엉
6시 22분: 추천수 550개 돌파.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
6시 36분: 추천수 600개 돌파. 그냥 지우고 버로우 타고싶다.
6시 52분: 추천수 650개 돌파. ...휴..
7시 07분: 추천수 700개 돌파.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7시 19분: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animation&nid=327612 <- 이거 누구임 ㄱ-
7시 21분: 제가 지운거 아님. 진짜임.
그후의 포스팅 http://mangcon.egloos.com/page/10
사실 아까 500개 돌파했을때. 혼자 베게감싸고 질질 쌌다능.
하여간 이글루 운영진들이 이렇게 고맙기는 처음.
오오 이글루스 오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절대 제가 자진삭제 한거 아님.
의심가시는 분들은 이글루스에 문의라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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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와타라세 쥰 빠로써 그의 한결같은 집착에 경의를 표하는 바
망콘콘의 이름을 열몇명에게라도 더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 포스팅을 쓴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망콘이 찾아와 식칼을 들이밀고
와타라세를 포기하고 죽던지, 포기안하고 죽던지 라며 들이댈까봐 무척 두렵다
그러므로 그에게 조공을 바치니
부디 망콘은 그 식칼을 거두라
'ㅅ'









# by | 2007/08/15 21:21 | ▶ANI & 삽질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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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욕먹을만한 일도 많이 있었지만
워낙 재미있기때문에 저도 좋아하는분[..]
단순한 빠분들이라면 상관없지만,
느닷없이
"와타라세 내꺼임" 이러면 톱들고 찾아갑니다 'ㅅ'
그리고 조공짤방들은 전부 있어서 ㅈㅅ 'ㅅ'
망콘콘/애인이라뇨 님 저랑 싸우셔야될듯 아 물론 제가 졌습니다 'ㅅ'
나름 그사건도 뜨거웠는데 흠..
페이스리스 / 그저 용자(??)죠